광주銀 ‘KJB 두루모아 외화적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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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0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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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광주은행은 오는 4일부터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줄이면서 외화를 적립할 수 있는 ‘KJB 두루모아 외화적금’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자동이체 신청 시 지정한 환율보다 낮은 경우에만 입금되어 환차손실을 줄일 수 있다.

또 가입 통화와 다른 통화로도 외화를 찾을 수 있고 만기 전 3회까지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계약기간, 자동이체 신청, 외화대출 보유 등에 따라 최대 0.3%의 우대금리와 다양한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가입통화는 미국 달러화, 유로화, 일본 엔화 등이며 계약기간은 6개월 이상 2년 이내로 자유적립과 정액적립 중 선택할 수 있다.

고재욱 광주은행 외환영업부장은 “해외여행을 계획하거나 해외 유학생 자녀를 둔 경우, 무역거래에 따른 결제자금 관리가 필요한 고객은 이 상품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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