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아리따움은 오는 31일까지 기능별, 부위별, 입맛별로 맞춤 솔루션을 제시하는 '안티에이징 대전'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기능별 안티에이징에는 주름케어 탄력케어, 보습케어 등 기능별로 세분화한 ‘아리따움 안티에이징 톱 10’을, 부위별 안티에이징은 얼굴, 모발, 손 등의 안티에이징을 책임질 재품들을 소개한다 .
입맛별 안티에이징으로는 면역력 증진 및 피부 회복을 도와주는 뷰티 푸드 브랜드 ‘오가든’ 제품들로 구성했다.
아리따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이 안티에이징을 위한 제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3가지 테마로 제품들을 구성했다”며“맞춤형 솔루션으로 자신에게 꼭 맞는 제품을 찾아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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