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로스쿨, 8~12일 2013학년도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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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0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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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는 8일부터 12일까지 2013학년도 로스쿨 법학전문석사과정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총 모집인원은 40명으로 ‘가’군으로 모집하며, 특별전형(장애인,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한부모가족급여수급자) 2명과 일반전형 38명이다.

건국대 로스쿨은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학부에서 법학을 전공하지 않은 비법학사를 40%(16명)이상, 다른 대학 출신 학위 취득자를 50%(20명) 이상 선발할 예정이다.

전형은 2단계로 진행되며 1단계에서는 학부성적(10%)과 공인영어성적(30%), 법학적성시험(LEET)성적(논술 제외, 35%)으로 총점 750점(75%)로 모집인원의 3~5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 전형에서는 학부성적과 공인영어성적, 법학적성시험(논술제외) 등 1단계 점수 75%를 그대로 반영하고 법학적성시험 논술 성적(5%)과 심층면접 성적(15%),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 등 서류전형 성적(5%) 등 2단계 전형 점수를 25% 반영해 이를 합산한 종합점수 석차 순으로 모집인원 내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공인영어성적은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최근 2년 이내 실시된 공인영어능력 시험 성적을 제출해야 하며 TOEIC 700점이상, TOEFL IBT 71점, CBT 197점, TEPS 625점 이상이어야 한다.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은 지난 1월 치러진 제1회 변호사 시험에서 88.6%의 합격률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1단계 합격자 발표는 11월2일 이뤄지며 11월10~11일 심층면접고사를 거쳐 12월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건국대 로스쿨은 또 법학 교육의 학문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3년 1학기부터 법학전문박사과정(S.J.D.: Doctor of Juridical Science)을 도입, 첫 신입생을 선발한다. 건국대 로스쿨 법학전문박사과정 첫 신입생은 2~4명이 될 예정이다.

건국대 로스쿨 법학전문박사과정은 로스쿨 졸업생이나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 등을 대상으로 할 예정이다. 박사과정 입학 시 최소 2년(4학기) 이상을 등록하여야 하며, 이수요구학점 이수 후 박사학위 연구논문을 작성하고 구술심사에 통과하면 학위를 수여받게 된다.

전문박사학위 과정의 교과목을 법학전문대학원의 다양한 전공의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하는 방향으로 개설할 예정이며, 동시에 전문박사과정의 취지에 맞는 다양한 교과목도 개설 예정이다. 전문대학원인 로스쿨이 학자가 아닌 실무형 법률가를 양성하는 과정인 만큼, 법학전문박사과정 개설을 통해 특정한 전공 분야를 집중 교육함으로써 학문적 깊이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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