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H몰은 8일 중소협력업체 상품을 홍보하고 착한소비를 유도하는 '착한소비 엔젤프로젝트'를 10월에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현대H몰이 선정하는 '이 달의 엔젤상품'을 구입하면, 누적판매량에 따라 어려운 이웃에게 특별 선물을 기증하는 행사다.
이달의 엔젤컴퍼니로는 티엔아이커머스가 선정됐다.
코베아, 베가 등 11개 아웃도어 브랜드 상품을 구입하면, 누적 판매 2건당 네파 털모자 1개씩 적립된다. 현대H몰은 적립된 털모자를 오는 11월 사회단체에 기증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H몰은 지난 7월부터 이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정혁준 현대홈쇼핑 e-리빙팀 MD는 "현대H몰과 중소협력업체, 그리고 고객이 하나가 되어 좋은 뜻을 이루고자 진행하고 있는 행사"라며 "상품 구입만으로도 기부가 되는 '착한소비=기부'라는 인식이 젊은층 고객들에게도 널리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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