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 "중대형 사이즈 터치스크린 모듈 양산으로 고객 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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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0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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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중대형 터치스크린 모듈 전문 업체 트레이스는 8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후레쉬 광모듈 사업과 터치스크린 모듈 사업에 대한 현황,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트레이스는 유진투자증권 본사에서 애널리스트, 기자 및 관련 전문가 60여명을 상대로 새롭게 개시된 중대형 사이즈의 터치스크린 모듈의 양산으로 고객의 다변화와 함께 새로운 사업 시너지 창출을 일구고 있다고 밝혔다.

트레이스 관계자는 “윈도우 8의 론칭으로 풀터치 기능이 일반 노트북에서도 지원이 됨에 따라, 태블릿PC의 모양을 한 노트북인 하이브리드 노트북의 등장으로 태블릿에서도 문서 편집과 직접 파일 다운로드가 가능한 PC 환경이 됐다”며 “이는 중대형 사이즈의 터치스크린 모듈의 절대적인 양산 수량의 증가와 그 시장의 급격한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트레이스는 기존의 글래스 기반 터치스크린 모듈과 IOP를 통한 G1F TSP의 제조 기술적 개선과 함께, 제조 시설과 용량의 확보 및 증대를 위해 작년 신공장 구축 외에도 올해에만 30억원 이상의 설비 추가 투자를 했다"며 "추가적으로 연말까지 20억원을 더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GF2의 전(前)공정의 확대와 주요 공정인 터치스크린 모듈의 조립 생산 자동화 인라인의 추가 구축으로 이어지고, 물량의 변동 내역에 따라 내년에는 추가 클린룸의 확충을 통해 내년에만 2개 라인을 더 증설할 예정이다.

이번 기업설명회를 통해 트레이스는 관련 전문가들에게 중대형 사이즈 터치스크린 모듈의 전문회사로 각인돼 동 시장의 주요 핵심 기업으로 거듭나려 하고 있으며, KT자회사인 엔써즈 등과의 협업을 통한 비전 시스템 개발 등으로 양산 공정비용의 감소를 위한 제조 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트레이스의 후레쉬 광모듈은 작년 12월 장영실상을 수상했으며, 터치스크린 모듈 등의 기술개발 사업은 올 8월에 지식경제부 주관의 기술경영 우수기업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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