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경제인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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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0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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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홍 기자=독일에서 주재하며 활동하던 한국 기업인 등이 주축이 된 한ᆞ독경제인회(Korea-Germany Business Club.KGBC)는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네탈 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창립 총회엔 이기주, 황원탁, 권영민 전 주독 대사들을 비롯, 독일에서 근무한 뒤 귀국해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 중인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민간 기업 인사들과 폴커 부피어 헤센주 총리, 롤프 마파엘 주한 독일 대사 등 독일 측 정ᆞ관ᆞ재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함께 했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인식 전 코트라 유럽 본부장은 “독일 곳곳을 누비며 쌓은 우리들의 경험과 인맥 등을 사장시키지 않고 아직도 뜨거운 열정을 살려 양국 간 우호 증진과 경제협력을 더 강화하는데 보탬이 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프랑크푸르트가 주도인 헤센주의 부피어 주총리는 “독일과 한국은 역사적 유사성도 많고 유대도 강하다”며 “KGBC 회원들이 경험과 지혜를 살려 양국 관계 발전에 계속 기여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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