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가 두 사람이 이미 결혼대행업체 및 호텔을 선정했다는 중국 언론보도에 대해 자신의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에 "오늘 갑자기 결혼을 당했다"며 " 결혼식장까지 정해졌다니 결혼식 시간은 언제인가? 내게도 잊지말고 청첩장을 보내달라"는 냉소적인 어투로 소문을 부인했다고 시나(新浪)닷컴이 9일 보도했다.
또한 " 임신에, 7억 위안(낙마한 보시라이(薄熙來) 전 충칭시 서기 성상납 후 받았다는 금액)에, 이번엔 결혼까지..다음엔 뭘까, 보여달라" 며 강한 분노를 드러냈다.
장쯔이 측근은 “장쯔이는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후 귀국해 ‘소피의 연애매뉴얼2’에 열중하고 있다”며 결혼준비는 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 장쯔이는 보시라이와 10여 차례 밀회를 즐겼다는 7억 루머에 강력대응, 성접대 루머를 퍼트린 홍콩 빈과일보(蘋果日報) 등 해당매체에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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