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는 오는 21일 기준으로 100조1000억원의 자산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12월말 91조3000억원에 비해 약 9조가 늘어난 수치다.
이같은 자산 증가는 안정적인 예금관리 및 비과세예탁금 혜택에 대한 수요 등에 따른 것으로 새마을금고는 설명했다.
8월말 새마을금고 거래자수는 1660만이며 전국에 1432개의 단위금고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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