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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서 죄송합니다 (사진:이형석 기자 & 이특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이특이 사과를 했다.
9일 오후 6시에 열리는 롯데-두산 준플레이오프 2차전의 시구자로 선정된 이특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 화요일에 준플레이오프 시구합니다. 먼저 남자라서 죄송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 이특은 9일 새벽 "시구 연습하러 한강에 왔다. 공이 자꾸 없어져서 그냥 왔다. 몇 개 못 던졌는데"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남자 야구팬들 실망하겠다" "이특 잘 던지길 바란다" "군대 가기 전 마지막 시구인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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