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관계자는 9일 “중국에 설립한 합작 물류회사가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지 못해 청산하기로 했다”며 “관련 항공화물은 직접 운송할 수 있기 때문에 합작회사 청산에 따른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중국 텐진공항을 거점으로 설립된 그랜드스타는 매년 적자를 냈다.
이 회사의 지분은 시노트랜스와 대한항공이 각각 51%, 25%를 보유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 업체에 280만달러(한화 265억원)를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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