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상시험은 현재 미국 유타대학의 헌츠먼 암센터와 한국에서 진행 중이다.
부광약품은 임상시험의 초기 용량인 100㎎ 투여군에서 모든 환자에 대한 1차 목표를 달성했으며, 다음 단게로 용량을 증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아파티닙 메실레이트는 신생혈관형성 억제제로, 다른 제품에 비해 효과는 우수하면서 안전성이 현저히 개선된 것으로 현재까지의 임상시험 결과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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