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9시4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건설은 전거래일보다 280원(2.82%) 오른 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매수 상위 창구에는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며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또 이날 동양증권은 보고서를 내고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