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넷케이티아이와 스마트페이퍼 사업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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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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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넷케이티아이는 11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기업용 디지털 콘텐츠 활용 솔루션인 스마트 페이퍼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임수경 KT 시스템사업본부 본부장과 김성용 넷케이티아이 대표이사.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KT와 넷케이티아이는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임수경 시스템사업본부 본부장 및 김성용 넷케이티아이 대표이사 등 양사 관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용 디지털 콘텐츠 활용 솔루션 스마트 페이퍼(Smart Paper)의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개선된 모바일 오피스 환경 구현을 위해 뛰겠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 페이퍼는 기존 문서나 동영상을 태블릿PC용 콘텐츠로 손쉽게 제작.편집하고 암호화를 통해 안전하게 배포.공유하거나 실시간으로 배포된 자료를 업데이트, 사용자들의 자료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앞으로 영업직을 보유한 기업들이나 수시로 직무교육을 진행해야 하는 기업들은 기업용 카탈로그, 업무용 매뉴얼, 교육 자료 등을 손쉽게 태블릿PC용 콘텐츠로 제작하고 활용해 종이 없는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스마트 페이퍼는 서버 1대만으로도 구성 가능하고 접속사용자수나 콘텐츠 수에 따라 유연한 구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에서도 활발한 활용이 기대된다.

KT는 중소기업의 스마트 페이퍼 도입을 지원해 생산성 향상과 스마트한 업무 환경으로의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

스마트 페이퍼는 텍스트 위주인 PDF와 달리 동영상 및 음성, 이미지 등을 삽입할 수 있고 기업용 솔루션 특성에 맞게 권한 관리 및 사용자 인증을 통해 보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안드로이드OS나 iOS가 탑재된 태블릿PC 및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하다.

임수경 본부장은 “넷케이티아이의 스마트 페이퍼 솔루션은 중소기업도 활용하기 쉬운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이라며 “비용절감 뿐만 아니라 업무 혁신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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