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따뜻한 커피'가 당기는 가을이다. 교보문고(대표 허정도, www.kyobobook.co.kr)독서경영연구소는 독서와 커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강좌 <광화문 커피살롱>을 운영한다.
오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커피 기본 이론과 핸드드립 실습 등 커피에 대한 전문 레슨과 세계문학도서를 바탕으로 한 독서 토론 시간으로 열린다.
커피 강좌는 <The Coffee House>의 황호림 대표가 진행한다. 핸드드립 기초 과정에서 시작해 커피 블렌딩과 커핑법 등 심화과정으로 확대 운영 예정이다. 커피 레슨 후 진행되는 독서토론은 교보문고 독서경영연구소 이혜림 연구원이 진행한다. 모파상 <벨아미>, 알베르 카뮈 <이방인>,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사랑할 때와 죽을 때> 등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중 커피와 어울리는 도서 3권을 선정해 진행한다.
선착순 25명. 참가비 25만원(개인 도구비, 재료비, 도서3권 포함).
신청은 인터넷교보문고 문화 교육 페이지(http://goo.gl/yRs82)에서 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