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프로와 슈페리어 김귀열 회장. |
◆최경주가 패션전문 기업 슈페리어와 3년간 재계약했다. 최경주와 슈페리어는 이로써 2009년 계약한 후 6년간 함께 하게 됐다. 최경주는 프로 데뷔 초창기부터 슈페리어와 인연을 맺어왔다. 슈페리어는 후원 계약과 함께 최경주의 골프웨어 브랜드(KJ choi Golf & Sports)를 더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덕화스포츠(wwww.mizuno.co.kr)는 미즈노 ‘JPX 800 HD’ 아이언을 수입 시판한다. 이 제품은 반발력을 극대화한 포켓 구조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거리 향상은 물론 볼을 쉽게 띄울 수 있고, 정확성도 높아졌다고 수입사는 설명한다. 타구감도 부드럽다. 5∼9번, PW GW SW 등 8개가 세트로 구성됐다. 167만원(MB 모델). ☎(02)3143-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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