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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하탄의 랜드마크인 '콜럼버스 서클'에서 11월 18일까지 진행중인 '타츠 니시'의 설치미술 '디스커버링 콜럼버스'에 전시된 삼성 스마트TV ES8000 [사진제공=삼성전자] |
일본의 세계적인 설치 미술가 ‘타츠 니시(Tatzu Nishi)’가 진행중인 이 작품은 1892년에 제작된 6층 높이의 콜럼버스 동상 외부를 구조물로 감싸 관람객들이 가까이서 동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 작품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타츠 니시’는 콜럼버스의 거실을 꾸미기 위해 미국 유명 가구 브랜드의 소파, 팔걸이 의자, 램프, 협탁 등 가구와 함께 삼성 스마트TV ES8000을 선택해 콜럼버스의 거실을 새롭게 창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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