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이수화학. |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이수화학이 17일 중국 타이창(太倉)시에서 세탁세제 원료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연성알킬벤젠(LAB: Linear Alkyl Benzene) 공장 준공식을 개최한 가운데 강인구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맨 앞줄 왼쪽부터(행사 도우미 제외) ▲GOC 이스칸달 대표이사 ▲살림그룹 하토노 구나완 대표이사 ▲이수화학 강인구 대표이사 ▲살림차이나 성광 대표이사 ▲이수그룹 김상범 회장 ▲상해 안총기 총영사 ▲소주시 포영고 부시장 ▲태창시 륙류성 서기 ▲중국세제 공업협회 정우홍 이사장 ▲태창시 왕검봉 시장)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