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형진 심경 고백 (사진:고릴라)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공형진이 처제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18일 공형진은 자신의 진행하는 SBS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서 "걱정하고 위로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머진 남아있는 사람 몫이겠죠. 이럴 땐 저도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평소대로 해야겠지요. 그래서 저도 오늘 여러분과의 약속을 저버릴 수 없기에 힘을 내서 이 자리에 나섰습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성수의 전처이자 공형진의 처제인 A씨는 지난 17일 새벽 서울 강남의 한 주점에서 지인들과 술을 먹던 중 옆 테이블에 있던 B(38)씨와 시비가 붙어 말싸움하던 중 B씨가 휘두른 칼에 찔려 끝내 숨졌다.
한편,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자신의 자택 근처에서 체포된 B씨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