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세청 서울본부세관 제공> |
이날 특강에는 세관장과 간부 및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종인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장이 진행했다.
세관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 사용의 보편화에 따른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이번 특강을 통해 공직자의 보안의식 제고와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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