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튼스타일 (사진=유투브 캡처) |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와 데일리메일 등은 18일(현지시각) "이튼스타일은 영국 상류사회를 재치있게 풍자하고 있다"며 해당 영상과 그 내용을 소개했다.
이 명문사학의 학생들은 자신들이 누리고 있는 특권교육에 대한 조롱을 담아 ‘이튼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또한 영국 상류사회의 독특한 문화에 대해서도 풍자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상류층이라 그런가? 패러디도 뭔가 남달라", "훈남들이 대거 등장에 눈을 어디로 둬야하지?", "그래도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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