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사회적기업 자생성장 위한 생태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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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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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승훈 기자=경기도 부천시는 사회적기업의 자생적 성장이 가능하도록 지역에 기반한 생태계를 조성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기업가, 시민, 공공기관이 상호 협력해 지원한다. 관내 사회적기업은 36개 업체 총 568명이며 이 규모는 꾸준하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재정적인 협조도 증가했다. 현재까지 사회적기업의 일자리창출에 2억9700만원을 비롯 전문인력지원 1300만원, 마을기업 1억2000만원 등 5억여 원이 지원됐다.

지난 6월에는 지역시니어들에게 다양한 사회활동과 체계적 교육, 취업, 창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니어행복디자인센터를 열었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이 만드는 제품이나 용역의 구매 촉진 차원에서 '사회적경제제품구매 촉진에 관한 조례' 제정을 준비하고 있다. 내달 5일까지 입법예고와 시민의견 수렴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사회적기업을 둘러싼 생태계 확장과 지역경제에 공헌하는 '부천 소셜(Social)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이 플랫폼은 노동통합 형태의 업체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실직자와 함께 장애인, 탈선 청소년 등 소외계층 전반을 노동시장에서 품어준다는 취지로 주목받고 있다. 부천시는 연내 전문가 등과 TF팀을 만들어 수요조사 및 비즈니스 모델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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