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자매사건 피해자 부모, 김홍일 사형 탄원서 23일 제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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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2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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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울산자매살인사건 피해자 부모가 피의자 김홍일을 사형시켜 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피해자 아버지 A씨는 "전국을 돌며 김홍일의 사형 촉구에 동의하는 2만 5000여명의 서명과 탄원서를 받았다. 사형촉구 탄원서는 23일 예정된 김홍일 1차 공판 때 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7월 김홍일은 울산 중구 성남동의 한 주택에 들어가 자신의 옛 여자친구와 함께 살던 동생을 칼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도주했다가 50여일 만에 붙잡혔다.

앞서 수원에서 여대생을 죽여 시신을 훼손한 오원춘은 무기징역을 받았으며, 통영에서 초등학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김점덕 역시 무기징역형을 받아 '감형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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