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아버지 A씨는 "전국을 돌며 김홍일의 사형 촉구에 동의하는 2만 5000여명의 서명과 탄원서를 받았다. 사형촉구 탄원서는 23일 예정된 김홍일 1차 공판 때 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7월 김홍일은 울산 중구 성남동의 한 주택에 들어가 자신의 옛 여자친구와 함께 살던 동생을 칼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도주했다가 50여일 만에 붙잡혔다.
앞서 수원에서 여대생을 죽여 시신을 훼손한 오원춘은 무기징역을 받았으며, 통영에서 초등학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김점덕 역시 무기징역형을 받아 '감형 논란'에 휩싸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