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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돼지같은 여자 캐스팅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황정음이 영화 '돼지같은 여자'에 캐스팅 됐다.
22일 황정음 소속사는 "황정음이 영화 '돼지같은 여자'를 통해 파격 변신에 한다. 이 영화에서 황정음은 돼지를 키우는 '어촌 처녀'역으로 180도 변신에 나선다"고 전했다.
영화 '돼지같은 여자'는 갈치잡이로 유명했던 마을이 어획수확량이 줄어들며 주민들이 떠나고 황량한 마을에 유일한 총각인 준섭(이종혁)을 두고 세 처녀가 신경전을 펼치는 이야기다.
황정음이 맡은 재화는 부모님과 동생 재현을 키우기 위해 돼지를 키우며 살아가는 어촌 처녀이다. 이 외에 친구로 최여진과 박진주가 나머지 두 명의 처녀로 등장한다.
연출은 '행복한 장의사' '바람피기 좋은 날'의 장문일 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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