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한게임, 스마트폰 게임 스타에서 예비 스타 개발사 지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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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2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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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한게임이 서비스하는 ‘골든글러브’는 실시간 멀티 대전 스마트폰 야구게임으로 사용자들의 호평 속에 인기가 오르고 있다. [사진제공=NHN 한게임]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최근 스마트폰 게임이 연달아 히트를 치면서 평소 게임에 관심 없던 이들도 게임을 즐기기 시작했다.

NHN 한게임은 다양한 게임을 시장에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출시하며 스마트폰 게임 사용자들이 즐겨 찾는 게임업체로 자리 잡았다.

◆터치와 타이밍 낚시의 재미 ‘피쉬 아일랜드’

NHN 한게임이 지난 9월 선보인 스마트폰 게임 ‘피쉬 아일랜드’의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사용자들 사이에서 ‘피아앓이(피쉬 아일랜드 앓이)’라는 신종어까지 생겨날 만큼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피쉬 아일랜드’는 낚시를 소재로 한 게임이지만 기존 낚시게임들과는 달리 터치와 타이밍이라는 스마트폰 기기의 최대 강점을 살려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한다.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신개념 낚시게임인 것이다.

NHN 한게임이 자체 개발한 ‘피쉬 아일랜드’는 기존 스마트폰용 낚시 게임과 차별화된 재미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NHN 한게임]
리듬액션 스타일의 낚시방법을 도입해 낚싯대를 던지고 물고기가 찌를 물면 상단에 그림자 위를 오가는 물고기가 등장, 타이밍에 맞춰 클릭할 때마다 게이지가 줄어든다.

제한된 시간 내에 게이지를 다 클리어하면 고기를 낚는 방식이다.

조작이 쉬운 반면 콘텐츠는 풍부하다.

특히 게임 기획 단계부터 라이트 유저에서부터 헤비 유저는 물론 레벨올리기, 경쟁하기, 수집하기 등 다양한 플레이패턴을 고려해 많은 이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경쟁과 자랑하기를 통한 소셜 요소도 게임 재미를 더한다.

최대어, 최다어, 희귀어, 어장쟁탈전 등 다양한 낚시대회를 통한 경쟁은 물론 등록돼 있는 친구들에게 알리기 기능이 제공되며 각 형태별 대회 우승자는 게임 메인화면과 어장주인으로 노출된다.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T스토어에서 게임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한국시리즈의 재미를 스마트폰에서 ‘골든글러브’

NHN 한게임이 서비스하고 스마트폰게임 개발 자회사인 오렌지크루에서 개발한 스마트폰 야구 게임 ‘골든글러브’가 야구 열기와 맞물려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구글 플레이 출시에 이어 애플 앱스토어와 T스토어에도 출시되며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골든글러브’는 실시간 멀티 대전 스마트폰 야구 게임으로 구글 플레이 출시 이후 “차원이 다른 리얼리티 게임”, “손맛이 느껴지는 게임” 등의 이용자 호평 속에 지속적으로 사용자가 늘고 있다.

1982년부터 올해까지 KBO와 선수협, 일구회에 등록된 모든 선수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8500여 개에 달하는 선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최동원과 장종훈 등 올드 스타급 선수들도 전설 선수로 등장해 인기 온라인 야구게임 못지않은 방대한 콘텐츠를 갖췄다.

야구 게임 플레이의 핵심 요소인 타격 및 타구의 성질을 보다 실감나게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풀 3D 그래픽 적용도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NHN, 스타 게임개발사 지원도 ‘적극’

NHN은 스마트폰 게임 성장 성과를 숨겨진 스타 개발사 발굴 및 지원으로 함께 공유하고 있다.

NHN은 ‘NHN &Start 펀드’를 출범하고 일반적인 자금 투자를 넘어 역량 있는 개발사가 스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기업운영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지원하는 차별화 된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가동한다.

NHN은 수익 분배 목적의 투자 방식에서 벗어나 초기 설립, 개발 단계에서 기업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개발사들이 시장에서 자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NHN과 동반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NHN &Start 1호 펀드’의 출자금 규모는 150억원으로 사업 초기 단계에서 안정적으로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분투자 또는 ‘프로젝트 파이낸스(Project Finance)’ 형태로 진행 되며 장기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롱-텀 펀드로 운용된다.

홈페이지(nstart.nhncorp.com)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상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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