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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패밀리 봉사단’이 초청한 ‘다문화가족 참여 굿마켓 행사’에서 일반시민이 액세서리를 고르고 있다. [사진제공 = 포스코건설] |
벼룩시장 형식으로 열린 굿마켓은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해 매회 1만5000명 이상 참여하는 시민 문화축제다. 물품 재활용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운영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오고 있다.
이번 굿마켓은 송도의 GCF 사무국 유치를 기원하고자 ‘친환경 스페셜‘로 열렸다. 포스코건설은 행사를 통해 인천지역 다문화가족이 참여하고 일반시민들이 다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아시아 존(ASIA ZONE)을 마련했다.
아시아존에서는 포스코패밀리 임원 연봉의 1% 기부로 형성된 ‘포스코패밀리 1% 나눔기금’을 활용해 진행됐다. 포스코패밀리 인천봉사단 및 포스코건설 해피빌더 30여명은 다문화가족과 함께 부스운영을 도왔으며, 다문화가족들은 다문화가족 전통인형·수공예품·식재료 등을 판매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이번 GCF 송도유치는 지역사회가 다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송도의 국제적인 위상이 높아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 7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다문화 응원단 ‘포스코 다문화 서포터즈’를 창단했다. 이번 행사를 포함해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고 2014년까지 인천아시안게임의 전문 봉사자로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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