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박 대표이사와 성창E&C 김기영 대표이사를 비롯 각 사의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건설의 2년 연속 우수협력사로 선정된 성창E&C는 여수에 위치한 호남석유화학의 플랜트 현장 등에서 기계설비공사를 수행했다.
간담회에서 박 대표이사는 협력사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 소통의 기반을 다졌다는 게 롯데건설 측 설명이다.
더불어 롯데건설과 성창E&C 임직원들은 다양한 동반성장 방안에 대해 활발히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롯데건설은 2010년 11월 대표이사가 위원장인 동반성장추진사무국을 발족하고 이후 더욱 생생한 협력사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대표이사가 직접 협력사를 찾아가는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간담회는 매 분기마다 이뤄진다.
또한 △공동연구개발, 공동특허출원 △기술자료 임체제도 계약 △동반성장펀드 조성(300억원) 및 동반성장 무이자 대여금(55억원) 지원 △노무관리특강·동반성장 CEO 세미나를 비롯한 협력사 교육 등도 하고 있다.
롯데건설 동반성장추진사무국 담당자는 "동반성장의 중요성을 전 임직원이 공유하며, 협력사와 함께 고민하며 동반성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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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규 사장을(앞줄 왼쪽 네번째) 비롯 롯데건설의 임직원들은 22일 협력사 성창E&C를 방문해 동반성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 = 롯데건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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