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방송 박상우, 이수연, 이현주=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12 아주경제 건설대상’ 시상식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렸습니다.
건설인과 건설기업의 사기를 높이고 건설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아주경제 건설대상.
올해에는 한만희 국토해양부 차관, 박상규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권오열 한국주택협회 부회장, 임도빈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등 건설 분야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시상식을 빛냈습니다.
[한만희 / 국토해양부 차관] (권도엽 장관 대독)
건설인 여러분, 건설 산업은 지난 반세기 동안 국가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왔습니다. 해외 건설 수출 누적 액이 5000억 달러를 달성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그러나 이런 성과에도 불구하고 최근 2-3년간 지속된 대외 경제 문제와 국내 경기 침체로 인해서 매우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저는 업계와 정부가 함께 노력해나가면, 위기를 극복하고 명실 공히 글로벌 경제 산업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늘 4번째 시상식을 갖는 아주경제 건설대상. 앞으로도 이 상이 우리 건설 산업의 선진화를 독려하고 건설업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의미 있는 상으로 계속 발전해나가길 기대합니다.
국토해양부 장관상인 종합대상으로는, 주택부문에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강남보금자리주택지구 PARK CITY가, 해외건설부문에는 포스코건설의 페루 칼파 복합화력발전소가, 그리고 SOC부문에는 현대건설의 ’청라 공촌1교가 선정됐습니다.
또 부문별 대상에는, 대우건설과 현대산업개발, GS 건설 등 12개 업체의 출품작들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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