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판매는 지난 2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명을 자일자동차판매주식회사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대우차판매는 지난해 12월 회생계획안에 따라 이전 대우자판으로부터 자동차 판매부문이 분사돼 설립된 신설법인이다.
영안모자 관계사인 대우버스와 자일자동차가 인수했다.
자일자동차판매는 자동차 판매사업을 제작사·판매회사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유통채널을 혁신해 소비자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부여하고 편안하고 저렴하게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대우버스 판매를 비롯 GM차량 정비소사업, 렌터카사업 등으로 국내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달 강원 강릉에 오토마트 1호점을 개점해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17개점으로 늘릴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