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인도 남부에 있는 두 여성이 40년 동안 일해 받은 임금이 64파운드(한화 11만3000원)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이 두 여성은 남인도 정부 여성교사 교육원에서 한 달에 15인도루피(약 309원)을 받으며 일해 왔는데 이는 1년간 평균 180인도루피(약 3700원) 정도를 번 셈.
한 여성은 "매일 세 번, 하루도 빠짐없이 일하고 매년 보수를 올려달라고 요구했지만 한 번도 들어주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또한 고용주와 논쟁을 했다는 이유로 11년 전부터는 월급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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