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공포에 피해 예상지역은 유령도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0-30 07:3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정호남 기자= 허리케인 '샌디' 의 접근 소식에 미국의 수도 워싱턴DC를 비롯한 인근 도심지역은 29일(현지시간) 월요일이지만 적막함마저 돌고 있다고 CNN등 외신이 전했다.

지하철과 버스, 열차 등 대중교통 수단이 모두 중단돼 '출·퇴근 대란'이 벌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잠재울 정도다.

워싱턴DC로 연결되는 고속도로 I-66과 조지 워싱턴 파크웨이, 50번 도로 등은 오히려 휴일보다 한산했다.

연방 정부와 워싱턴DC 당국,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주 정부,그리고 각 자치 도시 및 지방 정부의 사무실이 모두 문을 닫고 필수 인력을 제외한 모든 공무원에게 재택근무를 명령했기 때문이다.

이들 공공기관은 일찍이 언론 등을 통해 30일도 문을 닫는다고 통보했다.

미국 정부기관이 모두 쉰 탓에 모든 주요 행사도 취소됐고 각국의 대사관도 일제히 휴무했다.

워싱턴DC와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주의 모든 공립학교에는 휴교령이 내려진 상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