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을 들어 첫 제설을 한 1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슬로프에서 30여 대의 제설기가 쉴 새 없이 눈을 뿜어 내고 있다. 추위가 시작되자 강원지역 스키장들은 이달 중순 개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눈 만들기에 나섰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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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을 들어 첫 제설을 한 1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슬로프에서 30여 대의 제설기가 쉴 새 없이 눈을 뿜어 내고 있다. 추위가 시작되자 강원지역 스키장들은 이달 중순 개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눈 만들기에 나섰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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