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한우 홍보대사인 배우 김선아(우측 두번째)가 제5회 ‘한우의 날’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한우의 날’ 기념식에서 오정규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사진 우측), 최규성 농림수산식품위원장(우측 세번째) 등 참석자들과 함께 일반 시민들에게 한우를 대접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우의 날은 한우의 맛이 최고라는 의미에서 ‘1’이 세 번 겹치는 날인 11월 1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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