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아이파크백화점은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토이&하비 헬셀 매장에서 전문가용 항공촬영 헬기와 일반용 무선헬기, 짐버·제어장치 등 최첨단 기자재 40여가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이파크백화점은 무진동 촬영이 가능한 전문가용 항공촬영 헬기, 일반 DSLR 카메라를 장착할 수 있는 제품 등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취미·레저용으로 항공 촬영에 입문할 수 있는 'AR.drone 2.0'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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