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저가 매수 전략 바람직 <동양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1-02 08: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동양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주가가 과매도 국면에 있다며 저가 매수 전략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조언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2만원이다.

박현 동양증권 연구원은 “실적에 대한 시장 기대치가 높아진 상태에서 원·달러 환율이 약세를 보이면서 수익성 하락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며 “원·엔 환율이 하락함에 따라 일본 경쟁사들의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및 기판 시장잠식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하지만 원·달러 환율 하락은 4분기 이후 실적 전망에 이미 반영됐을 뿐 아니라 급락할 가능성도 낮아보인다”며 “품질 경쟁력이 향상된 만큼 원·엔 환율 하락에 따른 시장 잠식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4분기 계절적인 요인으로 이익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삼성전기의 영업실적 개선 추세는 유효하다”며 “성장성과 수익성을 고려하면 과도한 저평가 국면이고 저가 매수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