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에게 세입 증대 의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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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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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입증대 아이디어 경연대회' 수상작 선정

아주경제 권경렬 기자=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세수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서울시가 시민의 의견을 듣는다.

서울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세입증대 아이디어 경연대회'를 개최해 최우수 아이디어 1건과 우수 아이디어 4건을 뽑았다고 2일 밝혔다.

경연대회는 지난 9월 7~30일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시민 아이디어 89건과 공무원 아이디어 38건 등 총 127건이 응모됐다.

이 중 시민 아이디어 분야에서는 고태윤 씨가 제안한 '22년째 그대로인 교통유발부담금 현실화', 임동현 씨가 제안한 '자주제원 확보를 위한 관광세 도입', 장재덕 씨가 제안한 '시유지 위 공중 공간에 설치된 공작물에 지상권 점용료 부과' 등이 선정됐다.

공무원 아이디어 분야에서는 강서소방서 노성욱 주무관이 제안한 '비 응급환자 119구급대 단순구급 출동 시 유료화' 방안이 최우수 아이디어상으로 뽑혔다.

선정된 최우수 아이디어에는 100만원, 우수 아이디어는 각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김근수 시 세무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세수 확충 가능한 수익 모형으로 연구·발전시켜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도록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입증대 아이디어 경연대회' 설명회 [사진 = 서울시]


[표 = '세입증대 아이디어 경연대회'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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