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따르면 ICNK는 지난 1일 유엔에 북한의 반인도 범죄를 조사하는 위원회를 설립할 것을 촉구하며 탈북자 179명의 서명과 호소문이 담긴 서한을 유엔 회원국 외교장관들과 유엔대표부에 전달했다.
탈북자들은 호소문에서 북한정권의 반인도 범죄로 고통받는 북한주민을 위해 유엔이 나서야 한다면서 유엔 조사위원회 설립은 정치범수용소 등을 운영하는 북한정권을 압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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