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제주4ㆍ3평화공원을 돌아보다 한 기자가 "눈물을 흘리는데..."라고 묻자 "아니예요"라며 쑥쓰러운 표정으로 눈물을 훔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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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제주4ㆍ3평화공원을 돌아보다 한 기자가 "눈물을 흘리는데..."라고 묻자 "아니예요"라며 쑥쓰러운 표정으로 눈물을 훔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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