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런닝맨 여자 1호 (사진:SBS) |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녹화현장에서는 '짝'을 패러디한 '애정 캠핑촌 레이스-나도 월요커플이 되고 싶다'를 펼쳤다.
이날 녹화에서 배우 박보영이 여자 1호로 특별 출연해 '런닝맨' 남자 멤버들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곧이어 등장한 헌터 최민수 때문에 런닝맨 멤버들은 공포에 떨었다는 후문.
한편 박보영과 최민수의 활약은 오는 4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런닝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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