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현재 야권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단일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박근혜 진형은 민생 정책을 통해 표심을 사로 잡을 계획이다.
박 후보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주말을 맞아 개인 일정을 소화하면서 정책 구상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이라며 “그동안 쌓인 정책자료를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시간을 들이러다고 실현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완성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공개한 정책은 정치쇄신안을 비롯한 경제민주화 종합방안, 가계부채, 일자리, 사교육 관련 정책 등이다.
한편, 박 후보는 9월25일 국민대통합 행보의 일환으로 이외수문학관을 찾아 소설가 이외수를 만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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