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서트는 에이즈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없애고 올바른 정보 습득을 통해 에이즈를 예방하자는 취지다. 지난 2007년부터 6년째 진행되고 있다.
무대에는 김태우, 노을, 블락비, 달샤벳, 라니아, BTOB 등 실력파 가수들과 인기 아이돌들이 함께 출연, 에이즈 예방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올해의 에이즈 예방 캠페인 홍보대사로 선정된 김윤아, 달샤벳, 버벌진트 그리고 어반자카파는 캠페인 영상물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들은 ‘나와 상대방을 모두 안전하게 지키는 똑똑한 사랑은 예쁜 꽃다발, 멋진 고백, 값비싼 선물 그 어떤 것보다 우리의 사랑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에이즈 예방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SC금융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에이즈 바로 알기를 홍보하고 있고 더바디샵은 일정 기간 동안 캠페인 제품을 판매한 후 수익금 중 일부를 한국에이즈연맹에 기부한다.
한편, 2012 에이즈 예방 캠페인 콘서트는 세계 에이즈의 날인 12월1일 밤 12시 SBS MTV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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