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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연기 후유증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남보라가 연기 후유증을 고백했다.
6일 남보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작품을 선택하면 온종일 해당 작품 속 캐릭터만 생각한다. 때문에 최근 촬영을 마친 '돈 크라이 마미' 때는 한 달 반 정도를 성폭행 당한 여고생으로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기간 동안 영화 속 캐릭터가 아닌 남보라 나 자신의 일상도 조금씩 무너져 내려갔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줬다.
영화 '돈 크라이 마미'는 남학생들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죽음을 택한 딸을 위해 엄마가 복수에 나서는 내용이다. 유선, 유오성, 유키스 동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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