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지우마 호세프 정부가 오바마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양국의 우호 관계에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도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의 대선 공약 가운데 일부가 브라질에게 이롭게 작용할수 있었으나 호세프 대통령은 끝까지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을 지지했다”고 전했다.
브라질 대통령실의 한 관계자는“오바마 대통령의 재선 성공과 함께 하원은 공화당, 상원은 민주당이 다수당을 차지하면서 의회의 권력 구조도 변화가 없다”며 “양국 관계는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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