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한국유씨비제약이 뇌전증 환아들과 예술창작체험프로그램 '아트버스 프로젝트 오! 재미'를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아트버스 프로젝트 오! 재미는 한국유씨비제약이 뇌전증 환아를 대상으로 준비한 사회공헌활동이다. 뇌전증 환아가 미디어 아티스트와 매주 수업을 진행하며,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가게 된다.
지난달 9일부터 의정부 성모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환아들은 자신만의 '상상속의 정원'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지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했다.
특히 환아들이 다양한 소재를 직접 만지고 활용해 창작함으로써 오감의 표현 능력을 발달시키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다른 어린이들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타인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토마스 로버츠 한국유씨비제약 대표이사는 "중추 신경계 질환 치료제의 대표 기업으로서 아트버스 프로젝트를 통해 뇌전증 환아에게 자유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유씨비제약㈜의 기업 이념에 따라 앞으로도 환자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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