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 W-City'는 지하 3층~지상 9층, 연면적 6만2444㎡ 규모의 교육지원시설로 이중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연면적 1만8090㎡)에 구성된 점포 잔여물량이 이번 분양의 대상이다.
지하 1층에는 전문식당가, 주점, 휘트니스센터 등이, 1층에는 편의점, 약국, 은행, 분식점, 카페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2층에는 고급음식점, 바, 클리닉센터 등이 들어선다.
또한 A블럭과 C블럭에 상주하는 5만여 명의 인구와 단지 내 8만여 명의 유동인구를 배후 수요로 두고 상가 유입력과 내부 동선을 고려한 저층형 상가로 구성하여 가시성을 높였다.
심영섭 우림건설 대표이사는 "2만여 명의 수요를 둔 C블록 내 독점 상권으로서 높은 투자수익과 안정성을 갖춘 최적의 상가 투자처"라고 말했다.
한편 '우림 W-City' 3.3㎡당 분양가는 지하1층 720~950만원, 1층 2200~3200만원, 2층 900~1200만원이며 즉시 입점 가능하다. 문의 (031)704-9993.
▲판교 '우림 W-CITY' 조감도 [이미지 = 우림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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