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제조업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하는데 그쳤다. 서비스업 성장률은 2.4%로 제조업의 약 두 배다.
제조업 성장률이 서비스업에 역전당한 것은 금융위기 직후인 2008년 4분기~2009년 2분기 이후 처음이다. 제조업 성장률은 2011년 2분기 7.5%로 추락한 이후 올 들어 1분기 4.1%, 2분기 2.6%, 3분기 1.3% 등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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