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59~126㎡ 185가구 규모의 단지로 9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최저 1300만원대고 입주는 2013년 7월 예정이다.
'신대림 신동아 파밀리에'는 서울지하철 2·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과 인접하고 시흥대로,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보라매공원·명지성모병원·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롯데백화점·이마트 등도 가깝고, 영림초·대동초·대림중·영남중·영서중·영신고 등의 각급 햑교의 통학도 쉽다.
신동아건설은 발코니 확장시 세탁 선반과 전기 오븐을 무상 제공한다.
신동아건설 김효련 분양소장은 "중소형 단지를 선호하는 소비자라면 가격과 입지, 단지 환경 등을 고려해 관심가질 만하다"며 "현재 짓는 아파트라 단지를 직접 보고 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9일 대림동 공사 현장에서 문을 연다. 문의 (02)512-5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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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림 신동아 파밀리에' 조감도 [이미지 = 신동아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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