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인천공항에서 손연재는 "여러 가지 일이 많았지만, 지금은 내년 시즌에 대비해 어떻게 해야 할지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손연재는 올림픽 이후 각종 행사와 방송으로 대한체조협회와 소속사 IB스포츠 간 의견 차이로 마음고생을 겪었다. 이탈리아 초청대회에 출전하지 못하자 김지희 국가대표 코치는 사의를 표명하기도 했다.
러시아로 가는 손연재는 한 달간 노보고르스크 훈련장에서 옐레나 리표르도바 코치의 지도를 받으면서 내년에 선보일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후 다음 달 11일께 국내로 돌아와 훈련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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