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부평 5구역에 풍림산업 시공지분 인수해 단독 시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1-09 16: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인천지역 최초 1381가구 대규모 래미안단지 들어선다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삼성물산(대표이사 부회장 정연주) 건설부문이 인천 부평5구역 재개발 사업을 단독으로 시공하기로 결정됐다.

삼성물산은 최근 부평5구역 재개발 사업과 관련, 조합원 총회를 열고 공동시공자인 풍림산업의 지분을 인수해 단독으로 시공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지역에 래미안 최초로 대규모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래미안 부평은 지난 2003년 6월 삼성물산과 풍림사업이 시공사로 선정됐으나 올해 풍림산업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에 따라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을 맞았다.

이에 조합과 시공사들은 풍림산업 지분에 대해 삼성물산이 인수하는 것에 합의하고 지난 2일 부평5구역 재개발 사업 양도, 양수와 관련해 법원 허가를 받으며 실질적인 지분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래미안 부평은 지하3층 지상33층 8개동 총 1381가구 중 전용면적 59㎡ 170가구, 84㎡ 297가구, 114㎡ 116가구 등 583가구를 일반 분양하고 있다.

7호선 부평구청역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40여 분만에 도착할 수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과 경인선 지하철1호선이 동시에 지나는 사통팔달의 역세권에 입지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