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송중기와 수지가 남녀 '빼빼로 주고 싶은 스타' 1위로 뽑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레와인이 최근 2127명을 대상으로 벌인 이번 온라인 네티즌 투표에서 KBS2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 강마루 역을 열연 중인 송중기가 37.4%(414명)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남자부문 1위에 올랐다.
이어 이제훈과 이민호, 박해진, 박시후가 뒤를 이었다.
여자부문에서는 가수와 MC, 연기자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수지가 27.8%(283명)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했다. 수지와 막판까지 경합을 벌였던 가수 아이유는 26.5%(271명)를 득표해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배우 정려원과 손연재, 염정아가 순위권에 올랐다.
한편 지난해 시행된 '빼빼로 주고 싶은 스타' 1위에는 가수 이기광과 배우 신세경이 각각 남녀 1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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