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시군은 수원, 파주, 의왕시, 우수 시군은 성남, 의정부, 연천군, 그리고 장려는 안양, 고양, 김포, 광주, 과천, 양주시가 각각 선정됐다.
평가는 지방공공요금 인상 억제 등 공공요금 안정관리,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착한가격업소 지정과 홍보, 시군별 물가안정을 위한 효과적인 시책 발굴 중심으로 내외부 전문가 등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추진했다.
평가 결과, 대부분 시군이 지방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해 도와 유관기관, 소비자단체와 긴밀한 공조로 물가안정에 대응하는 등 지방물가 안정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위해 수원시는 착한가격업소 QR코드를 만들어 업소와 명함에 QR코드를 부착하는 등 온라인 홍보를 추진했다. 또 성남시는 시내버스 측면에 착한가격업소 광고 추진했으며, 의왕시, 광주시는 사람이 모이는 곳 어디든지 찾아가서 홍보하는 착한가격업소 이동 홍보관을 운영했다.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해 개인서비스업소, 상인회, 소비자단체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할인정책을 추진하는 사례가 많았다고.
신낭현 도 경제정책과장은 “ 물가안정 관리 평가를 통해 시군 특성에 맞는 현장 중심의 효과적인 시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며 “시군, 소비자단체, 착한가격업소와 함께 물가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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