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물가안정 최우수 시군에 수원,파주,의왕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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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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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문기 기자=경기도는 지난 달 25일부터 11월 6일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올해 물가관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12개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우수 시군은 수원, 파주, 의왕시, 우수 시군은 성남, 의정부, 연천군, 그리고 장려는 안양, 고양, 김포, 광주, 과천, 양주시가 각각 선정됐다.

평가는 지방공공요금 인상 억제 등 공공요금 안정관리,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착한가격업소 지정과 홍보, 시군별 물가안정을 위한 효과적인 시책 발굴 중심으로 내외부 전문가 등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추진했다.

평가 결과, 대부분 시군이 지방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해 도와 유관기관, 소비자단체와 긴밀한 공조로 물가안정에 대응하는 등 지방물가 안정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위해 수원시는 착한가격업소 QR코드를 만들어 업소와 명함에 QR코드를 부착하는 등 온라인 홍보를 추진했다. 또 성남시는 시내버스 측면에 착한가격업소 광고 추진했으며, 의왕시, 광주시는 사람이 모이는 곳 어디든지 찾아가서 홍보하는 착한가격업소 이동 홍보관을 운영했다.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해 개인서비스업소, 상인회, 소비자단체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할인정책을 추진하는 사례가 많았다고.

신낭현 도 경제정책과장은 “ 물가안정 관리 평가를 통해 시군 특성에 맞는 현장 중심의 효과적인 시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며 “시군, 소비자단체, 착한가격업소와 함께 물가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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